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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 소비전략 182

2학기 국가장학금·국가근로장학금 신청,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2학기 국가장학금·국가근로장학금 신청,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나 대학생 본인과 상담하다 보면, 등록금 지원 제도를 1차 신청 기간에 놓쳐서 발만 동동 구르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다행히 2학기 국가장학금과 국가근로장학금 모두 8월 12일부터 2차 신청이 시작됩니다. 1차를 놓치신 분들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고, 신입생과 편입생, 재입학생에게는 이번이 본 신청 기간입니다. 오늘은 두 제도의 차이와 신청 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국가장학금부터 정리하겠습니다 국가장학금 Ⅰ유형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 가운데 학자금 지원구간이 9구간 이하이면서 성적 기준을 충족한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을 ..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8월 지급, 받기 전에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8월 지급, 받기 전에 이것부터 확인하세요 세금 상담을 하다 보면 8월 말이 가까워질수록 유독 많이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저도 근로장려금 대상인가요,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라는 질문인데요. 올해는 2025년 귀속 소득이 있는 약 324만 가구에 국세청이 이미 신청 안내문을 발송한 상태이고, 심사를 거쳐 8월 말경 정기 지급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근로장려금은 일은 하고 있지만 소득이 크지 않은 가구를 국가가 현금으로 직접 지원하는 제도로,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 소득만 있는 사회초년생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규모가 큰 제도인 만큼 놓치면 아까운 혜택인데, 지급 전에 미리 확인해두면 좋을 부분들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내가 대상인지부터 확인하세요 근로장려금은 2025..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 이번 주 안에 끝납니다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이번 주 안에 끝납니다 재테크 콘텐츠를 오래 다루다 보면 여행 지출도 결국 관리의 대상이라는 걸 자주 느낍니다. 어차피 떠날 여름휴가라면 정부가 대신 부담해주는 할인을 챙기고 안 챙기고의 차이가 꽤 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가 딱 그런 제도인데, 문제는 이 행사가 7월 31일에 끝난다는 점입니다. 오늘이 7월 27일이니 사실상 이번 주가 마지막 기회입니다. 아직 신청 안 해보셨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제도인지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국내 숙박 할인 행사입니다. 추가경정예산 112억 원을 투입해 국내 여행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제도로, 총 3..

모두의카드 vs K패스, 뭐가 다른지 정확히 정리해드립니다

모두의카드 vs K패스, 뭐가 다른지 정확히 정리해드립니다 재테크 상담을 하다 보면 교통비 환급 제도를 헷갈려하시는 분들을 정말 많이 만납니다. K패스는 알겠는데 모두의카드는 또 뭔지, 둘 중 뭘 새로 신청해야 하는지 묻는 분들이 특히 많더라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제도는 경쟁 관계가 아니라 하나로 통합돼 자동으로 유리한 쪽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오늘은 이 둘의 차이와 실제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K패스, 원래 있던 제도부터 정리하겠습니다 K패스는 알뜰교통카드의 후신으로 2024년 5월부터 시행된 제도입니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20%에서 53.3%를 환급해주는 방식이고, 한 달에 최대 60회까지 적립됩니다. 예전에는 하루 최대..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지금 상황부터 정확히 확인하세요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지금 상황부터 정확히 확인하세요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신청 자체는 지난 7월 3일에 이미 마감됐지만, 실제 계좌 개설과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이미 신청했다면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아직 신청을 못 했다면 다음 기회는 언제인지, 은행별 금리 차이와 중도해지로 손해 보지 않는 방법까지 정리해드립니다. 핵심 요약1차 신청 기간(6월 22일~7월 3일)은 이미 마감, 234만 3천 명 신청심사 기간: 7월 6일~7월 24일, 결과는 7월 24일 개별 통보계좌 개설 기간: 7월 27일~8월 7일 (이 기간을 놓치면 자격 자동 소멸)갈아타기는 이번 최초 가입기간(6~8월)에만 가능, 12월 2차 모집은 신규 가입..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7월 31일 전에 꼭 확인하세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7월 31일 전에 꼭 확인하세요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가 하나로 통합됩니다. 이름은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기존 30일권을 쓰던 분이라면 7월 31일이 마지막 충전 기회이고, 9월 1일부터는 기존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되는 만큼 지금 미리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발급 방법부터 환급형·정액형 차이, 카드사별 청구 방식까지 정리해드립니다. 핵심 요약 정체: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 정부 모두의 카드(K-패스) 통합 서비스기존 30일권: 7월 31일 마지막 선불 충전, 8월 29일(선불)·8월 31일(후불)까지 이용 후 9월 1일 종료발급 방법: 카드사 신청, 모바일 앱 발급, 편의점 구매 3가지혜택: 이용 패턴에 따라 환급형 또는 정액형 자동 적용유의..

재산세 납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대상·기한·카드결제 총정리

재산세 납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대상·기한·카드결제 총정리 7월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함께 재산세 납부까지 겹치는, 소유주라면 놓치면 안 되는 세금의 달입니다.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건물·토지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재산세 절반을 납부해야 하는데요, 대상과 납부 방법, 카드 결제 시 챙길 점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 핵심 요약납부 기간: 2026년 7월 16일 ~ 7월 31일대상: 6월 1일 기준 주택(1/2)·건축물·선박·항공기 소유자기한 초과 시: 3% 납부지연가산세 부과지방세라 카드 결제 수수료 0원 1. 누구에게, 왜 7월에 부과되나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과세기준일로 삼아 그날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를 ..

건강보험료 조정신청,소득·재산 줄었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건강보험료 조정신청, 소득·재산 줄었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지역가입자라면 소득이나 재산이 줄었는데도 예전 자료를 기준으로 건강보험료가 그대로 부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런 격차를 보완하기 위해 건강보험료 조정신청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신청 사유별로 필요한 서류와 방법, 그리고 언제부터 낮아진 보험료가 적용되는지 정리해드립니다. 핵심 요약 대상: 지역가입자 중 소득·재산·자동차·전월세 등에 변동이 생긴 경우신청 방법: 소득 감소는 온라인 가능, 그 외 사유는 방문·우편·팩스적용 시점: 신청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보험료부터 반영법적 근거: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1조의2 건강보험료 조정신청이란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는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전년도 소득 ..

짠테크 절약 방법 2026 — 하반기, 앱테크로 매달 5만원 더 벌기

짠테크 절약 방법 2026— 하반기, 앱테크로 매달 5만원 더 벌기 고물가는 끝나지 않았다, 절약의 방식이 바뀌었을 뿐 2026년 상반기 내내 장바구니 물가는 좀처럼 꺾이지 않았습니다. 외식비, 식재료비, 생활비가 동시에 오르면서 '내 월급만 빼고 다 올랐다'는말이 더 이상 농담처럼 들리지 않는 시기입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무지출 챌린지와 짠테크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안 쓰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스마트폰으로 자투리 시간에돈을 버는 '앱테크'가 짠테크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출퇴근길 10~15분만 투자해도 한 달에 커피값 이상의 부수입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하반기에도 꾸준히 관심받을 주제입니다. 오늘은 2026년 하반기 기준으로 검증..

2026 건강보험료 인상 — 직장인·지역가입자 실제 부담 얼마나 늘었나

2026 건강보험료 인상 — 직장인·지역가입자 실제 부담 얼마나 늘었나 2026년부터 건강보험료가 올랐다. 2년 연속 동결 끝에 나온 인상이라 체감이 더 크다. 매달 급여에서 빠져나가는 고정비가 늘어난 만큼, 정확한 숫자를 알고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핵심 수치 — 얼마나 올랐나보건복지부는 2025년 8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통해 2026년 건강보험료율을 7.09%에서 7.19%로 0.1%포인트 인상했다. 전년 대비 인상률은 1.48%다.직장가입자 기준으로 본인 부담 월평균 보험료는 15만 8,464원에서 16만 699원으로 2,235원 늘어난다. 지역가입자는 세대 기준으로 8만 8,962원에서 9만 242원으로 1,280원 오른다. 여기에 장기요양보험료율도 동반 인상됐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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