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수익 낸 연금 고수들,
무엇이 다른가?**
2025 퇴직연금(IRP·DC) 포트폴리오 업그레이드 완전 해부**
2025년 11월, 퇴직연금 수익률 상위 10%의 고수들 포트폴리오가 공개됐습니다.
놀라운 점은 단 하나다.
👉 최고 수익률 38% — 연금에서도 충분히 가능했다.
국민연금 수익률보다 훨씬 높은 수치 입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뭘 사서 38%를 만들었는가?”
그리고 **“왜 고수들은 그 상품을 선택했는가?”** 입니다.
이미 우리 블로그에서는
- 채권혼합형 ETF 열풍
- IRP 규정 기반 포트폴리오 최적화
- 장기·중위험 전략의 핵심
을 다룬 적이 있지만,
이번 38% 고수 포트폴리오는 이 내용을 더 확실하게 증명하는 실전 사례 입니다.

1️⃣ 연금 고수들이 공통적으로 담은
ETF 4가지 유형 (빅데이터 기반)
미래에셋증권 분석(2025.11 기준)
최근 1년 수익률 상위 10% IRP·DC 계좌 기준.
1. 공통 1위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 액티브
- 나스닥100 + 미국 국채 50%
- 기술주 상승 + 채권 안정성을 반반으로 조합
- 혼합형임에도 개별 주식형보다 높은 안정성
➡ 고수들의 최다 순매수 ETF
2. 공통 2위
TIMEFOLIO 미국나스닥100 채권혼합50 액티브
➡ 나스닥 + 미국채 구조는 완전히 자리 잡은 ‘연금계좌 공식 조합’
3. 테마 강화형
TIGER 테슬라채권혼합 Fn
- 테슬라 테마 변동성 + 채권 완충
- 공격성과 방어력을 동시에 잡은 형태
➡ 테마주 좋아하지만 변동성은 싫은 투자자 선택
4, 장기형
TIGER TDF2045
- 연금계좌에서 가장 안정적인 자동 관리형
- 고령 투자자·초보자에게 인기
2️⃣ 왜 고수들은 ‘혼합형 ETF’를
압도적으로 선택했을까?
1. IRP·DC의 ‘안전자산 30% 규정’을
가장 유리하게 쓰는 방법
연금은 절대 100% 주식이 불가능 합니다.
안전자산 최소 30% 필수.
그런데 채권혼합형에는 주식이 절반 포함돼 있습니다.
예시:
- 주식형 ETF 70%
- 채권혼합 ETF 30% (내부 주식 50%)
→ 총 주식 비중 = 70% + (30%×0.5) = 85%
결론:
👉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가능한 가장 높은 공격 비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 38% 고수들은 이 구조를 가장 효율적으로 쓴 것입니다.
2. 2025 시장의 키워드는 “변동성 관리”
2025년 금융시장 특징:
- 환율 1,470원대
- AI 버블 우려 반복
- 미국 기술주 장중 5% → -3% 변동성
- 외국인 한국 시장 2~3조 단위 매도
- 금리 인하 지연
이런 구간에서는
주식 100%보다 주식 50 + 채권 50 구조가
수익률을 더 안정적으로 누적시킵니다.
고수들은 기술주 상승구간은 수익으로 가져가고
하락은 채권으로 방어했습니다.
➡ 바로 혼합형 ETF의 본질적 강점.
3. “ETF 하나로 완성되는 포트폴리오”
이건 우리 블로그에서도 강조했지만,
이번 고수 포트폴리오에서 더 확실히 드러났습니다.
연금계좌의 현실:
- 잦은 리밸런싱 불가능
- 장기 보유가 필수
- 구조적으로 세금 없음
- 직장인은 매일 포트폴리오 관리 불가
혼합형 ETF는 내부에서 자동으로 비중을 조절합니다.
👉 초보자도 고수처럼 장기 복리 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
3️⃣ 38% 수익 고수들의 실제 전략 패턴
고수들은 단순히 혼합형만 산 것이 아닙니다.
데이터를 보면 아래 공통점이 나옵니다.
A. 주식형 1개 + 혼합형 1개 조합
예)
- QQQ / 나스닥100
- 나스닥·미국채 50
➡ 기술주의 ‘폭발력’을 유지하면서
➡ 혼합형이 리스크 관리 역할 수행.
B. 업종 테마는 단 하나만
테슬라·AI·반도체 등 여러 개를 담지 않고
딱 한 개만 비중 있게 들어감.
➡ 테마 분산은 오히려 복잡성과 리스크 증가.
➡ 하나만 깊게 가져가야 수익 극대화.
C. 연금계좌에서는 “절대 단타 없음”
연구 데이터에서도 동일합니다.
12개월 미만 매매: 수익률 급감
18개월 + 36개월 + 60개월 누적: 고수 비율 급증
연금계좌의 진짜 핵심은
👉 “매수하고 들고 가는 것”
4️⃣ 일반 투자자도 따라가도 되는가?
👉 따라가도 됩니다.
단, 복붙 금지. 구조만 참고해야 한다.
왜냐면:
연금계좌는
- 나이
- 투자기간
- 소득
- 투자 성향
- 세액공제 여부
따라 최적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 할 수 있는 건 “틀” 입니다.
5️⃣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한 포트폴리오 구조’
1. 안정형
- 채권혼합형 70%
- 글로벌채권 ETF 30%
2. 중위험형
- 나스닥100 40%
- 채권혼합형 60%
3. 중·고위험형 (많은 고수 전략과 유사)
- 나스닥100 50%
- 미국채혼합 50%
4. 공격형
- 나스닥100 70%
- 채권혼합형 30%
→ 총 주식 비중 85%
6️⃣ 연금투자자에게 주는 조언
✔ 수익률보다 ‘손실억제력’이 더 중요합니다.
✔ 연금계좌는 복리·시간이 핵심
✔ 혼합형 ETF는 장기에서 성과가 가장 안정적
✔ IRP는 출금 제한이 있으니 무리한 공격형 금지
✔ 포트폴리오 교체는 6개월~1년에 한 번이면 충분
✍️ 마무리
“38% 수익은 운이 아니라 구조다.
연금 고수들은 변동성을 이기고, 규정을 활용하고,
ETF 하나로 장기 복리를 만들었다.”
2025년 이후 연금투자 트렌드의 정답은
더 복잡해지는 게 아니라 더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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