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서울윈터페스타 완전 정리
— 일정·장소·주차·포토존 한 번에 보기
겨울이 오면 서울은 매년 새로운 모습으로 변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겨울축제가 바로 **〈서울윈터페스타〉**다.
2025년 축제는 규모·연출·참여 프로그램이 모두 업그레이드되며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서울의 겨울 총집합판’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방문객 약 520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뒤,
2025년에는 “빛·음악·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윈터 아트 축제”라는 콘셉트를 더해
도심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야간 볼거리와 산책로를 대폭 확장했다.
처음 가더라도 길 잃지 않게, 꼭 필요한 정보만 정리해본다.

1️⃣ 2025 서울윈터페스타 일정 & 운영시간
- 기간: 2025년 12월 13일(토) ~ 2026년 1월 5일(일)
- 운영시간: 매일 17:00 ~ 23:00
- 주요 장소: 서울광장, 청계천, 세빛섬(반포), DDP, 광화문광장
✔ 연말~신정까지 쉬지 않고 운영
✔ 입장료 무료
✔ 대부분 야외 행사라 사진 찍기 좋음
✔ 날씨만 잘 맞으면 오래 머물러도 부담 없음
특히 올해는 기존보다 운영 시간대 조정과 조명 연출 확장이 이루어져
더 다양한 시간대에 즐길 수 있다.
2️⃣ 장소별 핵심 포인트
1. 서울광장 – ‘메인 크리스마스 트리 & 음악 라이트쇼’
서울윈터페스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광장은
매년 가장 많은 사진이 올라오는 장소다.
2025년에는 높이 25m의 초대형 LED 미디어 트리가 설치되며,
트리 전체가 음악과 연동되어 30분마다 화려한 연출이 진행된다.
👉 인증샷 포인트
- 트리 앞 원형 바닥 라이트존
- 시청 건물 반사샷
- 광장 외곽에서 트리 전체를 담는 와이드샷
👉 피크 시간대: 19~21시 (제일 붐비는 시간)
2. 청계천 – ‘라이트 터널 + 겨울 야경 산책로’
청계광장에서 모전교까지 이어지는 청계천 구간은
빛 터널과 조형물이 이어져 있어 가장 ‘걷기 좋은 코스’다.
2025년에는 터널 길이가 1.5배 확대되어
더 길게, 더 깊게 걸으며 조명을 즐길 수 있다.
👉 포인트
- 매일 18~22시 ‘물빛 미디어 파사드’ 가동
- 곡선 구간에서 찍는 사진이 가장 잘 나옴
👉 주의
- 주말 밤은 이동 속도 매우 느림 → 평일 방문 추천
3. 반포 세빛섬 – ‘한강 야경 + 홀로그램 드론쇼’
올해 가장 기대되는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세빛섬이다.
건물 외관 전체에 홀로그램 라이트쇼가 펼쳐지고,
금·토요일에는 음악에 연동된 드론쇼까지 진행된다.
한강의 야경이 배경이 되기 때문에 사진·영상 퀄리티가 남다르다.
👉 인증샷 포인트
- 동작대교 아래 데크
- 세빛섬을 정면으로 두고 촬영하는 야경샷
👉 팁
- 바람 많이 부니 방한 필수
- 삼각대 가져가면 노이즈 줄어든다
4. DDP – ‘AI 미디어 트리 포레스트’
DDP는 올해 AI 라이트맵핑존이 새로 추가되면서
디지털 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다.
건축물의 곡선을 따라 빛이 흐르는 연출은
DDP의 미래적인 느낌을 드러내는 대표 콘텐츠다.
👉 포인트
- 실내 ‘라이트 포레스트’는 추위 대비 가능
- 곡선 구조물 아래에서 위를 향해 찍으면 가장 화려하게 나온다
5. 광화문광장 – ‘시민참여 조명예술展’
광화문광장은 매년 시민들의 참여 작품과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진다.
2025년에는 일러스트레이터·학생팀이 참여한 LED 조형물이
더 많이 전시될 예정이며, 연말 공연도 상시 진행이다.
👉 포인트
- 세종대왕상 뒤편 조명 구조물
- 광장 중앙 조명길 – 인물 사진이 잘 나오는 구간
3️⃣ 2025년 포토존 BEST 5
- 서울광장 트리 전면 라이트존
- 청계천 라이트터널 곡선 중앙부
- 세빛섬 홀로그램 쇼 시작 직전 타이밍
- DDP 외벽 미디어월 반사샷
- 광화문광장 해치 조형물 앞 조명 연출
📸 삼각대는 일부 구간에서 제한될 수 있지만
휴대폰은 전 구역 촬영 가능하다.
4️⃣ 주차·교통 안내
🚗 주차 (추천순)
① 서울광장 인근
→ 무조건 피하는 게 정답
- 시청 주차장은 주말 기준 40~60분 대기
- 주변 도로 혼잡 심함
- 대중교통 강력 추천
② DDP
- 지하주차장 공간 넉넉
- 1시간 3,000원 수준
- 행사장과 가장 가깝고 편함
③ 세빛섬(반포)
- 전용 주차장 보유
- 회전 빠름
- 단, 드론쇼 시간에는 혼잡
🚇 대중교통 추천
| 장소 | 역 | 도보 |
| 서울광장 | 시청역 5·6번 출구 | 3분 |
| 청계천 | 종각역 5번 | 5분 |
| DDP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2·7번 | 1분 |
| 반포 세빛섬 | 고속터미널역 8-1 | 10~12분 |
| 광화문광장 | 광화문역 1·8번 | 2분 |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동 동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돼
‘서울윈터페스타 5개 코스 원데이 투어’도 충분히 가능하다.
5️⃣ 운영 프로그램 & 참여 이벤트
● 라이트 퍼포먼스
- 시간: 17시 / 18시 / 19시 / 20시 / 21시
- 장소: 서울광장·세빛섬
- 음악과 라이트가 완벽하게 연동되는 대표 콘텐츠
● 스탬프 투어
- 4곳 이상 방문 시 기념 굿즈 제공
- 2024년 10만 개 → 2025년 확대 예정
- 가족 단위 참여 많음
● 시민참여 조명아트
- 장소: 광화문광장
- 작업물은 서울시 홈페이지 전시
6️⃣ 준비물 체크리스트
- 🔥 방한 장갑·목도리
- 🔋 보조배터리
- 📱 카메라 야간모드 미리 설정
- 🧃 따뜻한 음료
- 👟 편한 신발(전체 코스 상당히 많이 걷는 편)
7️⃣ 2025년 달라진 점 요약
✔ 라이트터널 1.5배 확대
✔ 세빛섬 홀로그램 드론쇼 신설
✔ DDP AI 라이트맵핑존 도입
✔ 서울광장 트리 미디어아트형으로 변경
✔ 스탬프투어 참여 인원 증가
✔ 인파 분산 목적 운영시간 조정
✍️ 마무리
2025 서울윈터페스타는 ‘빛 연출의 완성판’이다.
서울의 겨울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순간들이
12월 13일부터 1월 5일까지 이어진다.
야경·포토존·산책·데이트 코스가 모두 한 번에 해결되는 축제라
가족·연인·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만한 콘텐츠가 가득하다.
조금 춥지만, 그만큼 겨울 감성도 가장 깊어진다.
따뜻한 음료 한 잔 들고 서울의 겨울빛을 만나보자.
올 겨울도 행복한 시간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오늘도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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