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1,978조… 코스피 급등 뒤에 숨은 ‘신용 레버리지’ 경고 코스피가 장중 5,7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주식시장은 뜨겁다. 그런데 다른 숫자도 함께 뛰고 있다. 👉 가계신용 잔액 1,978조 8천억 원. 한국은행 통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3개월 새 14조 원이 늘었고, 연간 증가액은 56조 원에 달한다. 겉으로 보면 “주식 호황”이지만,구조를 들여다보면 레버리지 확대 신호가 읽힌다. 1️⃣ 주담대는 둔화, 신용대출은 증가 최근 흐름의 특징은 명확하다.주택담보대출 증가 폭은 축소신용대출·기타대출은 증가 전환증권사 신용공여 급증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정책 영향으로주담대 증가세는 둔화됐다. 반면 신용대출과 증권사 신용융자 잔액은 늘었다. 이는 자금이 부동산이 아닌주식시장으로..